'아름다운 여성'만 골라 찍은 사진작가가 공개한 작품

'아름다운 여성'만 골라 찍은 사진작가가 공개한 작품

2023-12-26     뉴스톡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예쁜 여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작가의 작품이 깊은 감명을 주고 있다.

 

루마니아 출신의 여성 사진작가 '미하엘라 노로크(Mihaela Noroc)'는 배낭 하나를 메고 지구 곳곳을 찾아다니며 여성의 아름다움을 경험했다.

그녀가 여행한 나라는 4년간 약 60개국. 첫 여행인 에티오피아에서 수많은 여성들의 얼굴을 관찰하며 '다양성의 가치'를 고민하게 됐다고 한다.

 

이후 "여성의 아름다움은 정형화 되어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각국의 정치, 문화, 사회가 여성의 역할과 아름다움을 어떻게 규정하는지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그녀는 대체로 화장기가 없는 맨 얼굴의 여성이거나 자신만의 개성이 뚜렷한 여성들을 사진으로 남긴다.

 

외면이 자연스럽고 진실하다면 내면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