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다고 하자 예식장 찾아가 다리 붙잡고 오열한 여성
결혼한다고 하자 예식장 찾아가 다리 붙잡고 오열한 여성
2023-12-27 뉴스톡
전 남자친구의 결혼 소식을 들은 한 여성이 결혼식장까지 찾아와 한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왕이호(网易号)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가 된 영상을 소개했다.
쑤저우 시의 한 결혼식장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진 영상 속에는 한 여성이 결혼식장에서 신랑의 다리를 붙잡고 큰 소리로 통곡하고 있다.
주변에서 사람들이 말려봤지만 여성은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보다 못한 신부가 신랑의 팔을 잡아당기자 신랑은 애틋한 표정으로 여성의 손을 꼭 잡는 모습이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과거 7년동안 연인사이였다고 한다. 그러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헤어진 뒤 남성이 결혼한다고 하자 여성이 뒤늦게 찾아와 용서를 빈 것이다.
여성은 "아직 날 사랑하는거 아니였냐"며 7년의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