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텔레비전 시켰는데 택배기사가 현관문에 세워두고 갔습니다
택배로 텔레비전 시켰는데 택배기사가 현관문에 세워두고 갔습니다
2023-12-27 뉴스톡
회사에서 보너스를 받은 남성은 혼자 사시는 어머니 댁의 오래된 텔레비전을 바꿔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일정이 촉박해 직접 텔레비전을 구매해 들고 갈 수 없었던 그는 택배를 이용하기로 했다.
인터넷에서 가격과 성능, 텔레비전 크기 등을 꼼꼼히 체크한 후 50만원짜리 텔레비전을 시켰다. 배송지는 어머니 댁이었다.
먼저 어머니 댁으로 보낸 뒤 주말에 가서 설치해 드릴 요량이었다.
며칠이 지나고 택배가 도착했다는 문자와 함께 배송 사진 한 장이 날아왔는데 A씨는 당혹감을 감출 수가 없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택배로 텔레비전을 주문한 직장인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그에 따르면 택배기사가 보내온 배송 사진에는 커다란 텔레비전이 어머니댁 현관 출입문에 기대어 세워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