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동거 시작했는데 '쌍꺼풀 테이프+여드름 패치' 책상에 덕지덕지 붙여놔
여친과 동거 시작했는데 '쌍꺼풀 테이프+여드름 패치' 책상에 덕지덕지 붙여놔
2023-12-28 뉴스톡
아무리 사랑하는 여자친구라도 정이 뚝 떨어지는 순간이 있다고 했던가.
한 남성이 예쁜 미모에 엄청난 반전을 가진 여친의 비밀을 폭로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ETtoday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최근 여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했다고 한다. 겉모습은 항상 깔끔하고 예쁜 여자친구였지만 동거를 하며 그 실체가 조금씩 드러났다고 한다.
A씨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자기가 산 물건을 기억하지 못하고 샀던걸 또 사는가 하면 중요한 물건들도 한 달에 2~3번씩 잃어버리기 일쑤였다.
뿐만 아니라 침대 위에서 음식을 먹으며 부스러기를 떨어트리는 날도 많았다고 한다.
A씨가 이같은 습관을 지적해왔지만 여자친구는 편하다는 이유로 고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였다.
그러던 중 A씨는 폭발하고 말았다. 여자친구가 자신의 외모를 가꾸면서 사용한 쌍꺼풀 테이프, 여드름 패치 등을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고 책상 한쪽에 붙여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