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현관에 숫자 '5759'가 적혀 있다면
아파트 현관에 숫자 '5759'가 적혀 있다면
2023-12-29 뉴스톡
한 아파트 단지에서 소름끼치는 일이 발생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름 돋는 아파트에 붙여진 글'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장문의 글로 작성된 안내문 사진이 첨부돼 있었다.
안내문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지난 2일 집앞 소화전 윗부분에 생후 7개월 된 자신의 아이 이름이 적혀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택배기사나 배달부가 적었다고 하기에는 아직 7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이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로 인지했다.
A씨가 다른 세대들도 확인한 결과, 1층을 제외한 2층부터 각 소화전에 입주민 이름이 적혀 있었다.
A씨는 특이점으로 남성의 이름은 매우 적었으며 주로 여성과 자녀, 노약자 이름이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다른 동들까지 확인한 결과 모두 소화전에 입주민 이름이 적힌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현관문 바로 옆에 5759라는 숫자가 있어 검색해 본 결과 고대 히브리어로 어린아이, 유아, 젖먹이를 뜻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