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죽으면 울지 말고 술 취해도 좋아"..

"나 죽으면 울지 말고 술 취해도 좋아"..

2023-12-29     뉴스톡

'92세'의 나이에도 아이처럼 순수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전 세계 손주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할머니가 '장례식 규칙'을 발표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캣덤은 무려 390만 팔로워를 보유한 '할머니 틱톡커' 릴리안 드로니아크(Lillian Droniak)를 소개했다.

 

틱톡 계정 'grandma_droniak'를 운영하고 있는 릴리안 할머니는 올해 92세의 나이지만 누구보다 '핫'한 걸 즐길 줄 아는 인기 스타다.

평소 할머니는 일상에서 엉뚱한 조언과 뉴스를 전달하는 콘텐츠로 입소문을 타며 SNS 상에서 MZ 세대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할머니가 올린 영상 중에는 조회수가 무려 1500만 회를 넘어선 것들도 있다.

 

아직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영상을 올리고 있지만 최근 할머니는 미리 자신이 직접 정한 '장례식 규칙'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할머니가 발표한 규칙은 3가지로 "울어도 되지만 너무 많이 울지는 마세요", "베르타는 초대되지 않았습니다. 그녀를 들여보내지 마세요", "술에 취해도 괜찮아요. 나를 위한 샷!"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