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녹음 버튼' 누른 채 남편 차에 휴대폰 놓고 내린 아내가 이혼 소송 청구한 이유

실수로 '녹음 버튼' 누른 채 남편 차에 휴대폰 놓고 내린 아내가 이혼 소송 청구한 이유

2024-01-02     뉴스톡

실수로 남편과 함께 타는 차에 두고 내렸던 자신의 휴대폰 속에 녹음된 음성 파일을 듣고 남편에게 이혼을 선언한 아내의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핸드폰 속 녹음 파일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었기에 아내는 남편과의 이혼을 결심하게 됐던 걸까.

지난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Tiin은 결혼 20년 차 한 주부가 자신의 핸드폰에 녹음된 충격적인 파일을 듣고 남편과 이혼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올해로 결혼 20년 차인 문제의 녹음 파일을 듣기 전까지 주부 A씨는 고등학교 교사인 남편 B씨와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었다.  

A씨는 우연히 아이를 병원에 데려다주려고 남편 차를 운전했다가 자신의 핸드폰을 두고 내렸다.

 

차에서 가져 온 A씨의 핸드폰은 녹음 기능이 켜져 있는 걸 있었다. A씨는 병원에서 의사가 말해 준 아픈 아들이 지켜야 할 지시사항을 잘 기억하기 위해 핸드폰 녹음 기능을 켰던 것이 기억났다.

 

녹음 파일을 듣던 A씨는 그만 충격을 금지 못했다. 바로 남편 B씨가 불륜녀와 밀회를 즐기는 모든 순간이 적나라하게 녹음돼 있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