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오면 돈 드립니다"...

"여행 오면 돈 드립니다"...

2024-01-02     뉴스톡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 사태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 있다.

 

우리나라와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체결 이후 한국인 관광객이 벌써 누적 1만 명을 넘어선 곳이다.

지난 25일 마리아나관광청에 따르면 트래블버블 혜택을 통해 북마리아나 제도(사이판·티니안·로타)로 떠난 한국인 관광객이 1만 명을 넘겼다.

 

지난해 7월 24일부터 현재까지 사이판 패키지 예약을 통해 출발한 여행자 수다.

 

이외 출국자까지 포함한다면 훨씬 더 많은 한국인이 북마리아나 제도를 방문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달에는 패키지 판매가 재개된 이후 가장 많은 고객이 모였다.

 

한 달간 사이판으로 떠났거나 떠날 예정인 관광객 수는 최소 2,800명 이상이다.

 

국내 일일 확진자가 10만 명대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위드코로나'가 시작된 지난해 11월보다 많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