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서 산 5만원짜리 구두 신었다가 발이 썩을 뻔했습니다"

"쇼핑몰에서 산 5만원짜리 구두 신었다가 발이 썩을 뻔했습니다"

2024-01-02     뉴스톡

앞으로 새 신발을 신고 잡힌 물집이 낫지 않고 점차 심해진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가길 바란다.

 

그냥 내버려 뒀다가는 발이 괴사할 수 있으니 말이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타일라는 쇼핑몰에서 영국의 패션 브랜드 리버 아일랜드(River Island) 샌들을 샀다가 끔찍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다는 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사연의 주인공 도나 로버츠(Donna Roberts, 43)는 지난해 10월 런던 서리 키스(Surrey Quays) 쇼핑센터에서 친구의 파티에 신고갈 금색 스트랩 힐을 샀다.

그런데 파티에서 약 2시간 동안 힐을 신고 난지 3일 후부터 가려움증이 느껴졌다.

 

이후 발에 물집이 생기더니 점차 발목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스트랩을 한 발목은 빨갛게 부어올랐고 발가락 쪽에는 커다란 물집이 잡혔다.발이 타들어가는 듯한 심한 통증에 그는 병원으로 향했고 알레르기로 인한 발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물집을 계속 방치했다면 괴사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생일에도 병원에서 보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