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기고 싶어 챔피언이 흘린 '땀' 모아 원샷하는 '승부욕
경기 이기고 싶어 챔피언이 흘린 '땀' 모아 원샷하는 '승부욕
2024-01-03 뉴스톡
경기 전 사기를 올리기 위해 전 세계 챔피언을 찾아간 남성이 한 행동이 눈길을 끈다.
과연 그가 전 세계 챔피언을 만나 어떤 행동을 했을까.
지난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catdumb'는 복싱 선수 도미닉 잉글(Dominic Ingle)의 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그는 경기 전인 지난 16일 영국의 프로 복서이자 전 웰터급 세계 챔피언인 켈 브룩(Kell Brook)을 찾았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던 그는 경기에서 꼭 승리하고 싶은 마음에 기를 받으러 켈 브룩을 찾았다.
당시 켈 브룩은 훈련에 매진하던 중이라 운동복에도 땀이 흥건한 상태였다.
도미닉 잉글은 켈 브룩의 기를 받겠다며 운동복에 스며든 땀을 짜내 유리잔에 모으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켈 브룩의 땀을 바로 '원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