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 막기 위해 해군이 도입하는 '잠수함 킬러' 포세이돈의 역대급 스펙
북한 도발 막기 위해 해군이 도입하는 '잠수함 킬러' 포세이돈의 역대급 스펙
2024-01-03 뉴스톡
잠수함을 탐지해서 요격할 수 있는 대잠초계기 포세이돈 'P-8'의 한국 도입형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사는 트위터를 통해 한국이 2023년 전략화하는 대잠초계기 포세이돈 P-8 한국형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포세이돈에는 '해군'이라는 두 글자와 함께 태극무늬가 새겨져 있다. 꼬리에는 잠수함을 물고 있는 독수리의 형상이 그려졌다.
내년 상반기 도입 예정인 포세이돈은 현재 미국 워싱턴주 보잉사의 공장에서 조립과 도색 공정까지 마친 상황이다.
포세이돈은 '잠수함 킬러'로 불린다. 별칭만큼이나 스펙 또한 어마어마하다.
최고 속도는 시속 900km에 이르고 12.5km 상공까지 오를 수 있다. 또한 레이더를 이용해 반경 400km 안에서 적 잠수함의 움직임을 포착한다.
전투 행동반경은 2000km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