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결혼식장서 키 훌쩍 커 '훈남' 된 사촌동생 못 알아보고 반해 번호 딴 누나

친척 결혼식장서 키 훌쩍 커 '훈남' 된 사촌동생 못 알아보고 반해 번호 딴 누나

2024-01-03     뉴스톡

친구나 친척 결혼식장에서 신랑 혹은 신부 친구로 온 예쁘고 멋진 하객과의 운명 같은 로맨스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다.

 

실제 결혼식장에서 만난 인연이 돼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는 커플들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정장을 입은 멋진 훈남 하객에게 다가갔다가 그만 깜놀해 얼굴이 빨개진 여성이 있어 화제를 모은다.

그가 관심 있게 지켜보던 남성이 바로 16살 된 자신의 사촌 동생이었기 때문이었다.

 

최근 중국 매체 초문시빈은 평상시와 다르게 정장을 입고 훈훈하게 꾸민 사촌 동생을 못 알아봐 전화번호를 따려고 했던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중국 안후이성 루안 시에 사는 여성 A씨는 지난주 토요일 친척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결혼식 모습을 카메라로 담던 A씨에 눈에 큰 키에 슬림한 몸매 그리고 아이돌처럼 훈훈한 얼굴을 한 정장을 입은남자 하객이 눈에 들어왔다.

 

너무나 자신의 이상형에 부합하는 남성의 모습에 A씨는 관심을 가지게 됐고 결혼식 내내 시선을 그를 향해 있었다.

결혼식이 끝나 갈 때쯤 A씨는 전화번호라도 물어보기 위해 훈남에게 용기 내 다가갔다.

근데 훈남을 본 순간 그는 얼굴이 새빨개지고 말았다. 바로 훈남의 정체는 A씨의 어린 사촌 동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