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난 12살 천재소년의 '미완성곡' 완성해 마지막 소원 이뤄준 유명 오케스트라

세상 떠난 12살 천재소년의 '미완성곡' 완성해 마지막 소원 이뤄준 유명 오케스트라

2024-01-04     뉴스톡

어린 나이에 꿈을 제대로 펼쳐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천재 소년을 위해 호주의 유명 오케스트라가 나섰다.

 

이날 장례식장에는 소년의 마지막 소원이 울려 퍼졌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전역을 울음바다로 만든 한 소년과 퀸즐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퀸즐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12살 소년 키안 펜넬(Kyan Pennell)의 장례식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연주한 음악은 바로 키안이 작곡한 곡이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전역을 울음바다로 만든 한 소년과 퀸즐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퀸즐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12살 소년 키안 펜넬(Kyan Pennell)의 장례식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연주한 음악은 바로 키안이 작곡한 곡이었다.

앞서 지난달 31일 정오께 키안은 호주 메리 밸리에 있는 아빠 이안(Ian)의 농장일을 돕던 중 사고를 당했다.

 

아빠의 차에서 내려 건물 입구의 문을 열던 키안은 차가 대문을 통과 할 때 대문이 갑자기 닫히면서 문과 차에 끼는 사고를 당했다.

 

곧바로 여동생과 엄마, 이웃이 달려와 도움을 요청했고 곧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지만 결국 키안은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