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귀갓길, 안전하게 집에 도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울시 '안심이앱'

늦은 귀갓길, 안전하게 집에 도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울시 '안심이앱'

2024-01-04     뉴스톡

어두컴컴한 밤,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두려움이 깃들 수밖에 없는 야심한 시각.

그런 이들이 보다 더 마음 편하게 집으로 향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의 '안심이앱' 서비스가 5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최신 IT기술을 활용해 시민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방향으로 서비스가 개편된다. 

 

개편되는 내용은 안심귀가택시 서비스 신설·긴급신고 방법 확대·안심귀가스카우트 실시간 예약 등이다.

 

안심귀가택시는 이용자가 별도로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택시 승하차 시각, 택시 정보 등 관련 정보를 25개 자치구 통합관제센터로 자동으로 전송되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안심이앱'을 이용하면 수신된 승하차정보와 택시 정보를 자치구 CCTV관제센터 전담관제사가 안심귀가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지정된 보호자에게 승하차정보를 알리게 된다.

 

그간 이용자가 택시에 탑승했을 경우 승·하차 시각 및 차량번호, 택시회사 등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