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시작한 '업소녀' 여친이 내건 일 그만두는 '조건'
연애 시작한 '업소녀' 여친이 내건 일 그만두는 '조건'
2024-01-04 뉴스톡
평소 자주 가는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을 보고 호감을 느낀 한 대기업 남자 직원.
그는 호감을 호감에서 끝내지 않고 들이댔다. 그리고 최근 연애를 시작했다. 그의 사연에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가 뒤집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업소녀와 최근 연애를 시작했다는 대기업 남직원의 글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글에서 남직원 A씨는 자주 가던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과 사적으로 몇 번 만나며 연애 감정을 싹 틔웠다고 했다.
그는 "나이도 어리고 되게 예쁘더라"라며 "명랑하고 밝아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끔 결혼 이야기를 하는데, 요즘 고민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업소에서 일하는 여친이 결혼을 '전제'로 사귄다면 일을 그만두겠다고 했다는 것. 즉 자신과 결혼을 하자고 은근히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그간 업소에서 만나는 여성과 단순 연애를 한다는 이야기는 꽤 올라온 바 있지만 결혼으로 발전했다는 이야기는 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A씨는 벌써 결혼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