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잠들었는데 아침에 눈 뜨니 '옆방 남자'가 옆에 있었다
호텔서 잠들었는데 아침에 눈 뜨니 '옆방 남자'가 옆에 있었다
2024-01-05 뉴스톡
잠결에 남자친구인 줄 알고 성관계를 했는데 알고 보니 강간을 당한 것이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전해졌다.
베트남 매체 'eva'는 중국 현지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충격적인 사건을 전했다.
여성 A씨는 남자친구와 함께 호텔 방에서 숙박했다. 그러다 남자친구가 급한 일이 생겨 외출했고, 방에는 A씨 혼자 남게 됐다.
이후 문을 연 채로 불을 끄고 잠이 든 그는 자정쯤 잠결에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
남자친구가 방에 들어온 줄 알았던 여성은 자신의 몸을 쓰다듬는 남성을 저지하지 않았다. 그리고 두 사람은 사랑을 나눴다.
평상시와 다른 남친의 행동에 의아함을 느꼈지만, 자신을 꼭 끌어안는 행동에 다시 잠을 청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A씨는 눈을 뜨자마자 충격에 휩싸였다. 옆에 누운 남자가 남자친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A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한 뒤 남자친구에게 연락했다. A씨와 성관계한 남성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잘못한 게 없다"고 주장했다.
B씨는 "여성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했다. 술을 많이 마셔서 옆 방에 잘못 들어간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조사 결과 B씨는 옆방의 문이 잠기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계획적으로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남성은 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