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720만원 저축하면 2280만원 얹어주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5년 동안 720만원 저축하면 2280만원 얹어주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2024-01-08 뉴스톡
중소기업에서 5년간 장기 재직하면 약 3000만원 받게 되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지원 사업이 1년 더 연장됐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직장인이 5년 동안 월 12만원씩 총 720만원을 납부하면 재직 중소기업에서 1200만원(월 20만원), 정부에서 1080만원(3년, 7회) 받게 된다.
즉 청년 재직자가 월 12만원씩 5년동안 내면 원금의 3배가 넘는 2280만원의 이자가 생기는 셈이다.
지난 30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 1월 3일부터 신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 신청자 2만명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소기업 인력난이 심해져 1년 연장됐다.
올해까지 약 7만 3000개 회사에서 20만 3000여 명의 근로자가 가입해 6600여명의 재직자가 원금의 3배가 넘는 이자를 수령했다.
신청 방법은 내년 1월 3일부터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 혹은 IBK기업·신한·우리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32개 본·지부에서 하면 된다.
중기부는 청년 대상 공제사업 외에도 연령과 근무경력에 제약이 없는 기업 핵심인력을 위한 '내일채움공제'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