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 되고 싶어 엄마 몰래 '눈썹 문신' 했다가 시력 잃을 뻔한 여중생
'인싸' 되고 싶어 엄마 몰래 '눈썹 문신' 했다가 시력 잃을 뻔한 여중생
2024-01-08 뉴스톡
연말연시를 맞아 파티가 잦아지자 더 예뻐 보이고 싶어 엄마 몰래 '눈썹 문신'에 도전한 한 10대 여학생.
그러나 끔찍한 결과에 크리스마스까지 망치게 됐다.
2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잉글랜드 콜체스터(Colchester)시에 사는 여중생 샤이앤(Cheyanne, 14)이 크리스마스 전날 응급실에 실려온 사연을 보도했다.
샤이앤은 크리스마스 파티 때 친구들 사이에서 '인싸'가 되고 싶어 23일에 한 뷰티샵을 방문했다.
미성년자의 경우 눈썹 문신과 속눈썹 연장 시 부모의 동의가 필요했지만 샤이앤은 할머니에게 부탁하는 술수를 썼다. 미용실은 할머니의 동의를 받고 시술에 들어갔다.
그런데 시술을 받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샤이앤의 목과 눈이 퉁퉁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눈은 너무 부어 앞을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룻밤 자고 일어나자 부기는 더욱 심해져 샤이앤은 급하게 응급실에 갈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