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림에도 당당히 셀카 공개하며 남친 구하는 모솔 여성
놀림에도 당당히 셀카 공개하며 남친 구하는 모솔 여성
2024-01-09 뉴스톡
고릴라라는 조롱에도 굴하지 않고 당찬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여성이 있다.
바로 베트남 지아리안에 사는 여성 끄푸이 토안(Kpuih Thoan, 20)이다.
끄푸이 토안은 남들과는 조금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다. 그의 얼굴은 화상 흉터로 뒤덮여 있다.
큰 눈, 오뚝한 코에 갸름한 얼굴까지, 어릴 적부터 예쁘단 소리를 질리도록 들었던 그는 4살이 되던 해 큰 사고로 지금의 얼굴을 갖게 됐다.
당시 너무나 가난했던 토안의 가족은 비를 피할 곳을 만들기 위해 들판에 오두막을 세워 그곳에서 살았다.
어느 날 불을 피워놓고 밥을 짓던 중 토안의 아버지는 오두막 근처 휘발유 통에 발이 걸려 넘어졌고 깡통 안에 있던 휘발유가 튀면서 오두막은 금세 불길에 휩싸였다.
결국 가족들은 모두 온몸에 화상을 입게 됐다. 그중 토안의 상태가 가장 심각했다.
한 달이 지나도 토안의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온몸의 상처에서 고름이 흘러나오고 악취가 진동했다.
의사조차 치료가 거의 불가능 하다며 고개를 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