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가장 비싼 집 소유한 재벌 회장님의 정체

한국서 가장 비싼 집 소유한 재벌 회장님의 정체

2024-01-10     뉴스톡

전국에서 가장 비싼 집을 보유한 재벌의 정체가 공개됐다.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해당 재벌이 소유한 집은 공시가격만 3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발표된 공시가격 295억3000만원에서 5.3%(15억 7000만원)가 더 오른 가격이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재벌의 자택은 연면적 2861.8㎡(약 867.2평)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공시가격 1위 자리를 7년째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재벌은 바로 삼성그룹 초대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의 막내딸이자 고 이건희 회장의 여동생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이다.

이 회장의 한남동 자택은 대지면적 1759㎡, 연면적 2861㎡의 지하 2층~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 주택이다.

과거 2018년에는 공시가가 169억원 수준으로 당시 최고가였지만 비교적 적은 금액이었다. 그러나 몇 년 새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약 311억원을 기록하면서 2배 가까이 되는 가격이 올랐다.

이 회장은 이번 공시지가 상승으로 내년 9억 7000여만원을 보유세로 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