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친자 검사서 '불일치' 나와 아내와 이혼했는데 산부인과 측 실수였습니다"
"아들 친자 검사서 '불일치' 나와 아내와 이혼했는데 산부인과 측 실수였습니다"
2024-01-10 뉴스톡
얼굴의 어떤 곳을 뜯어봐도 닮지 않은 아들의 모습에 자꾸만 가는 의심을 거둘 수 없었던 아빠.
그는 가족 몰래 친자 검사를 했다가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
아들이 자신의 친자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고 배신감에 이혼한 그는 이후 전보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대만 야후 뉴스는 최근 중국에서 논란이 된 친자 확인 사연을 재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 사는 왕예라는 남성은 큰 눈. 짙은 눈썹, 높은 코를 가진 잘생긴 외모에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닮지 않았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크면 점점 닮아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커갈 수록 왕예의 모습은 가족 그 누구와도 닮지 않았다.
왕예의 아버지는 아내의 바람을 의심했고 결국 가족 몰래 DNA를 활용한 친자 확인 검사를 했다.
친자검사에서 왕예는 실제로 아버지와 혈연관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청천벽력과 같은 결과를 들은 아버지는 배신감에 그의 어머니와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