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잘생긴 아빠 때문에 오해 받는 딸
젊고 잘생긴 아빠 때문에 오해 받는 딸
2024-01-11 뉴스톡
너무나 젊고 잘생긴 아빠 때문에 이상한 소문에 시달린다는 여학생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이티투데이(ETtoday)'는 젊은 아버지가 학교에 데리러 온 후 대학생과 사귄다는 소문이 돈다는 18살 소녀의 사연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대만에 사는 18세 소녀 A양은 최근 아빠 때문에 고민이 생겼다.
40대 초반인 아버지가 너무 잘생긴 데다 젊은 스타일을 즐겨 입어 20대 대학생처럼 보였기 때문.
이런 까닭에 아버지가 A양을 데리러 학교에 오면 친구들은 수군대며 "대학생이랑 사귄다"는 소문을 퍼뜨렸다.
A양이 그분은 아버지라며 해명해도 친구들은 "진짜야?"라며 믿지 못하겠다는 듯 되묻기 일쑤였다.
이에 A양은 아버지를 정말 사랑하지만 학교에 데리러 오지 말아 달라고 부탁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서 A양의 아버지는 젊고 훈훈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다부진 체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젊은 스타일의 옷까지 입어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외모를 뽐냈다.
부녀가 쏙 빼닮았지만 아버지가 너무 어려 보이는 탓에 남매처럼 보일 정도다. 또한 스윗하게 딸을 챙겨주는 모습은 달달한 연인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이 같은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저런 아빠라면 하루하루가 행복할 것 같다", "부녀가 너무 스윗하다", "솔직히 오해할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