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하는 딸 위해 '금손' 엄마가 만든 '밥상' 클래스

편식하는 딸 위해 '금손' 엄마가 만든 '밥상' 클래스

2024-01-11     뉴스톡

편식하는 둘째의 식습관을 고치기 위한 엄마의 사랑이 누리꾼을 감탄케 했다.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밥 안 먹는 둘째 때문에 엄마가 갖게 된 취미"라는 제목의 한 게시물이 속속 공유됐다.

게시물에는 음식인지 예술작품인지 알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메뉴가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음식을 만든 주인공은 일본의 한 주부로, 딸을 위해 정성 들여 음식을 만드는 엄마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해당 주부는 세 자매의 엄마인데 유독 둘째가 밥을 잘 먹지 않아 고민이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둘째가 밥과 친숙해질 수 있을까 하다가 음식 데코에 신경을 쓰게 됐고, 취미가 생겨 꾸준히 만들게 된 것이다.

 

주부가 만든 음식들을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속 캐릭터는 물론 꽃과 과일 등 형형색색의 비주얼로 가득하다.

먹기 너무 아까운 비주얼에 누리꾼은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딸이 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엄마 저도 주세요", "와 이건 진짜 예술이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자식을 향한 사랑을 듬뿍 담아 만든 주부의 음식 클래스는 사진으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