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주차' 논란 일은 람보르기니

'무개념 주차' 논란 일은 람보르기니

2024-01-12     뉴스톡

길을 안 터줬다는 이유 하나로 욕설을 내뱉고 커피를 뿌린 람보르기니 차주가 논란이 일자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아파트 내 소방차 전용 도로에 주차를 했다는 의혹이 돌았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람보르기니를 타고 다니는 아파트 입주민이 소방차 전용 도로에 주차를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 속에는 사진에는 지난 7일 부산의 한 도로에서 욕설과 커피를 뿌린 람보르기니 차주의 차량과 동일해 보이는 차량이 소방도로 선에 걸친 채 주차돼 있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의 아파트 주차장은 남아돌 정도로 공간이 많은데 해당 람보르기니는 매번 이곳에 주차한다고 밝혔다.

그는 "누군 소방도로에 주차할 줄 몰라서 안 하나"며 "꼭 통행에 불편하게 코너 쪽이나 이런 곳에 주차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도 비싼 차인데 민원 넣어서 관리소장님을 찾아가면 '자신한테만 X랄이냐'며 금연구역에서 담배 피고 사람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빙산의 일각이라며 람보르기니 차주에 대해 "지밖에 모르는 X끼"라며 글을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