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외모에 반한 남자 손님이 번호 물어보자..알바생이 한 행동

청순한 외모에 반한 남자 손님이 번호 물어보자..알바생이 한 행동

2024-01-12     뉴스톡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요즘에도 호감을 표시하며 전화번호를 묻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성급하게 번호를 물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도 있다.

여기 한 남성은 마스크를 쓴 카페 아르바이트생에게 대시했다가 충격적인(?) 결말을 맞았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noodou'는 말레이시아에 사는 나즈 말렉(Naz Malek)이라는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말렉은 얼마 전 카페에서 한 아르바이트생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그는 마스크를 썼지만 큰 눈에 오뚝한 코가 미인임을 증명하고 있었다. 긴 머리를 넘긴 모습은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다.

 

말렉은 커피를 시키고 자리에 앉아 고민하기 시작했다. 마스크를 써서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데도 대시를 한다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 않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지금 대시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

결국 그는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용기를 아르바이트생에게 전화번호를 물었다.

 

말렉이 번호를 묻자 살포시 수줍은 미소를 짓던 아르바이트생은 천천히 마스크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