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닥거리는 물고기 목마른 줄 알고 물 떠먹여 주는 아기
파닥거리는 물고기 목마른 줄 알고 물 떠먹여 주는 아기
2024-01-14 뉴스톡
도마 위에서 파닥파닥 뛰는 물고기를 본 소녀. 소녀는 물고기가 목말라 하는 건가 싶어 숟가락으로 물을 떠먹여 주기 시작했다.
그 뒤에 일어날 끔찍한(?) 결과를 생각지 못하고 말이다.
최근 중국 매체 큐큐닷컴(QQ.COM)은 도마 위에 올라가 있는 물고기를 반려동물이라 생각하고 정성스레 돌보는 소녀의 영상이 올라왔다.
5살 소녀는 숟가락으로 물고기에게 조심히 물을 떠먹여 준다.
물고기가 물을 잘 못 먹는 것 같아 보이자 조금 더 큰 숟가락으로 바꿔가며 열심히 물을 준다.
자기 손보다도 큰 물고기가 무섭고 두렵기보다는 귀여운지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모습이다.
사실 이 물고기는 소녀의 엄마가 요리하기 위해 도마 위에 올려뒀던 것이다. 그러나 아이의 눈에는 그저 목이 마른 물고기로 보였던 것.
순수한 아이의 행동에 많은 누리꾼은 "너무 따뜻하다", "진지한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물고기의 최후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놀랍게도 이 물고기는 이날 저녁 반찬이 됐다고 한다. 이 충격적인 결말을 아이만을 모르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