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비트코인으로 '조 단위'로 수익 올린 코인 재벌 10명

한국에 비트코인으로 '조 단위'로 수익 올린 코인 재벌 10명

2024-01-14     뉴스톡

최근 증권가에서 국내 '조 단위' 이상의 비트코인 보유자가 10명이 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일명 '신흥 코인 재벌'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재산은 적게 1~2조원에서 많게는 10조원으로 추정됐다. 국세청은 현재 이들의 명단을 파악했지만 과세를 할 방법을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이중 한 코인 재벌 A씨의 히스토리는 증권업계에서 크게 회자가 될 정도로 파격적이었다.

 

A씨는 과거 비트코인이 개당 300만원(12일 15시 기준 약 5795만원)이던 시절 3000억원을 투자했다. 규모는 현 시세로 최소 5조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각종 리스크 관리, 금융당국 상대, 조직관리까지 챙겨야 할 게 수백 가지인 증권사 하나가 벌어들이는 수익이 수천억원대라고 해석했을 때 A씨는 손쉽게 위 금액보다 더 큰 금액을 벌어들인 것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A씨의 이 같은 행보에 당시 한 증권사 회장님은 큰 탄식을 쏟아 내기도 했다는 후문이 돌기도 했다.

 

이외에도 수백억을 벌어 동남아로 이민 간다는 한 평사원 이야기도 들려왔다. 그는 투자금 2~3억원을 이용해 약 200억원을 벌어들였다.

 

당시 그는 그동안 자신이 모았던 월급과 성과급을 모두 비트코인 투자에 사용했는데 비트코인 시세가 대박을 치면서 수백억원의 자산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