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성형 수술' 저격 당하다가 극단적 선택한 21살 유튜버
5년 동안 '성형 수술' 저격 당하다가 극단적 선택한 21살 유튜버
2024-01-14 뉴스톡
21살 밖에 되지 않은 100만 인플루언서이자 유튜버가 극단적 선택으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세르비아 출신 유튜버 크리스티나 키카 튜키치(Kristina Kika Dukic)가 8일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티나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치 등에서 백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녀의 친구이자 유튜버인 미라 블라디사블레비치 (Mira Vladisavljevic)는 그녀의 죽음에 대해 "5년간 크리스티나가 왕따를 당해왔다"고 주장했다.
미라에 따르면 크리스티나는 유튜버로 활동하며 수많은 악성 댓글과 DM을 받아왔다.
특히 동료 인플루언서이자 유튜버였던 보그단 일릭(Bogdan Illic)은 종종 크리스티나의 영상을 보고 '성형수술 중독자', '가짜 얼굴' 등의 공개적인 비난을 했다.
이를 본 보그단의 팬들 역시 크리스티나에게 "자살해라" 등의 악플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