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1년 8개월 만에 연락해 신발 리셀가 올랐으니 '추가금' 달라는 빌런

중고거래 1년 8개월 만에 연락해 신발 리셀가 올랐으니 '추가금' 달라는 빌런

2024-01-14     뉴스톡

다양한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도를 넘어선 거래를 요구하는 이들이 있어 누리꾼들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온라인 거래 후 바로 차단 해야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가 캡처돼 담겼다.

 

공개된 대화에서 이들은 지난해 2월 마지막 대화를 마쳤다. 당시 중고거래를 위해 연락을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후 약 1년 8개월이 흐른 지난 10월 판매자 A씨는 구매자 B씨에게 연락을 보냈다.

 

A씨는 "작년에 저한테 신발 사 가신 분이시지요?"라고 말했다. 이에 B씨는 "무슨일이시냐"고 물었다.

 

이에 대한 A씨의 대답은 황당했다. 그는 "지금 보니 신발 시세가 많이 오른 것 같다"며 "조금 나누어주실 수 있냐"라고 말했다.

 

중고거래 후 신발 가격이 오르자 이에 대한 추가금을 요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