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 고인물이 "투명해질 때까지 닦았다"며 공개한 자동차 상태

'세차' 고인물이 "투명해질 때까지 닦았다"며 공개한 자동차 상태

2024-01-14     뉴스톡

차에 애칭을 붙여주거나 수시로 세차를 해주는 '차덕후'들도 뒷걸음질 치게 만드는 끝판왕이 등장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TEEPR'에는 자동차 애호가인 누리꾼이 인터넷상에 인증한 세차 후 차량 사진이 소개됐다.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평소 자신의 차량을 '제2의 아내'라고 부를 정도로 아낀다고 한다.

 

그는 "얼마나 깨끗한지 봐달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얼핏 봐서는 차량은 없고 콘크리트 바닥과 나무가 우거진 정원 풍경만 보일 뿐이다.

 

하지만 이 사진을 잘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차량이 투명하게 보일 정도로 깨끗하게 닦아 착시 효과를 일으킨 것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바퀴와 차체 라인이 잘 드러난다.

 

벌레도 미끄러질 만큼 먼지 한 톨 없이 깨끗한 자동차는 믿기지 않을 만큼 투명해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