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클럽갔다가 정신 잃은 3명..왜?

친구들과 클럽갔다가 정신 잃은 3명..왜?

2024-01-14     뉴스톡

최근 영국 전역의 클럽에서 주삿바늘과 약물을 이용한 범죄가 급증해 우려가 커진 가운데 호주에서도 비슷한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들이 나왔다.

 

지난 5일 호주 여성 시에나 데이비스(Sienna Davis)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클럽에 갔다가 친구들이 정체불명의 주삿바늘 테러를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시에나는 핸드폰 위치 추적으로 친구를 찾았는데 그녀는 인근 기차역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친구는 마약을 복용한 것처럼 비틀거리며 두통을 호소했고, 허벅지에서 선명한 주삿자국이 발견됐다.

 

잠깐 기절한 것 외에 큰 이상 증세는 보이지 않았으나 피해자는 두통 등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의사는 그녀에게 에이즈 등 치명적인 질병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 6개월 치를 처방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