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서 폐지 떨어뜨린 할아버지 본 초등학생들이 달려가서 한 행동
횡단보도서 폐지 떨어뜨린 할아버지 본 초등학생들이 달려가서 한 행동
2024-01-16 뉴스톡
한 블랙박스에 담긴 초등학생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초등학생들은 혼자 힘겹게 폐지를 줍고 있는 할아버지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초등학생들 칭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 A씨는 "폐지 줍는 할아버지의 오토바이에서 폐지가 도로 밖으로 떨어지자 마치 자기 일인 듯 마냥 도와준 초등학생들이다"라며 "훌륭하고 칭찬한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블랙박스 영상을 첨부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어린이보호구역에 모여있는 초등학생들과 할아버지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초등학생들은 폐지가 쌓인 수레를 둘러싸고 있다.
수레에서 떨어진 폐지를 줍고 있는 할아버지를 발견한 초등학생들은 폐지를 주워 원래 있던 곳에 쌓아 올렸다.
주운 폐지를 올려놓으려다 손이 닿지 않자 껑충 뛰어오르며 안간힘을 쓰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특히 파란색 가방을 멘 학생은 할아버지를 발견하고는 갑자기 달려와 도로에서 함께 폐지를 줍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