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입은 여성 뒤에서 이 행동을 한다면 몰카 의심해라

치마 입은 여성 뒤에서 이 행동을 한다면 몰카 의심해라

2024-01-15     뉴스톡

들에 몰카를 숨겨놓고 지하철에 탄 젊은 여성들의 치마 속을 촬영한 남성이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스틸레는 홍콩의 지하철 전동차 내에서 샌들에 초소형 카메라를 숨긴 60대 남성이 여중생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 홍콩 지하철 툰마선 전동차 내에서 6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계속해서 젊은 여성들의 치마 속으로 다리를 집어넣는 모습이 시민들에게 목격됐다.

당시 전동차 안에 탑승해 있던 목격자들은 샌들을 신은 한 60대 남성이 치마를 입은 여성들 근처로 다가가 발을 슬쩍 치마 밑으로 집어넣는 행위를 반복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행동을 하는 남성을 의아하게 생각한 한 시민은 계속해서 이 남성을 주시하고 있었다.

 

마침 치마를 입은 한 여중생이 전동차에 탑승하자 이 남성은 그녀에게로 다가가 치마 밑으로 슬쩍 발을 넣었다.

 

그러고는 샌들에 숨겨진 카메라를 통해 촬영 된 여중생의 치맛속을 핸드폰을 통해 보고 있었다.

 

이 충격적인 모습을 모두 지켜본 시민이 "당신 지금 몰카 촬영 중이지?"라고 소리를 질렀다.

전동차 내에 모든 사람의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되자 당황한 60대 남성은 자신은 그런 적 없다며 당황해하며 곧바로 다음 역에서 내려버렸다.

 

시민들은 곧바로 지하철 경찰대에 해당 남성을 신고했지만 그는 이미 사라지고 난 뒤였다.

홍콩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목격자들이 촬영한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많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과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홍콩 경찰 당국은 뚱뚱한 체격에 짧은 머리를 한 60대에서 7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을 공개 수배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