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닭꼬치 한 번에 구워주는 자취생들의 워너비템
삼겹살+닭꼬치 한 번에 구워주는 자취생들의 워너비템
삼겹살과 닭꼬치를 한 번에 구워 먹을 수 있는 신박한 가전제품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Bomb01'은 이것 하나만 있어도 집을 레스토랑으로 만들어 준다는 신개념 가전제품 '구이 대장'에 대해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주식회사 산코(THANKO)에서 출시한 '구이 대장'은 같은 열을 사용해 두 가지 이상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위층에는 삼겹살, 불고기 등을 구울 수 있는 불판이 비치돼 있는데, 탈부착이 가능하므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래층에는 닭꼬치, 양꼬치 등을 구워주는 그릴이 설치돼 있어,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동시에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특히 꼬치구이 그릴의 경우 홈에 알맞게 끼워만 주면 자동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힘을 들이지 않고도 맛있는 꼬치를 맛볼 수 있다.
'구이 대장'은 식사 후 세척도 간단하다. 그릴과 불판 주위의 음식물을 잘 닦고, 아래의 기름받이를 분리해 주방세제로 씻어주기만 하면 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이 대장'은 편리한 기능과 아기자기한 사이즈로 자취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특히 산코만의 기술로 고기 구울 때 탄 연기를 대폭 줄여주기 때문에 집들이 선물로도 제격이라는 후문이다.
해당 제품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저걸로 고기 구워 먹고 싶다", "우리 집에 있으면 자주 쓸 것 같다", "꼬치 구워주는 게 진짜 편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기 대장'은 산코 온라인 쇼핑몰에서 5,980엔(한화 약 6만 7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