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모습 '보정'으로 숨기다 우연히 실물 딱 걸린 SNS 여신
실제 모습 '보정'으로 숨기다 우연히 실물 딱 걸린 SNS 여신
최근 화려한 외모로 SNS상에서 연예인만큼이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많다.
하지만 화려하기만 할 것 같던 이들의 보정 전 모습이 종종 공개되면서 많은 팬들이 실망하기도 한다.
얼마 전 SNS 여신으로 불리며 이백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던 한 인플루언서 역시 다소 통통한 실물이 공개돼 많은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GUU에는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류린(Liu Lin)이 남편과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류린은 웨이보에서 뷰티 블로거로 활동하며 현재 약 2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에서 가장 핫한 인플루언서 중 한 명이다.
각종 뷰티 브랜드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그녀는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뿐만 아니라 여신급의 외모로 많은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데 얼마 전 그녀가 남편과 백화점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되자 수백만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여리여리하고 청순한 모습이 아닌 다소 통통한 몸매와 넙데데한 얼굴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몇몇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다며 그녀가 아닌 닮은 사람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곧 사진 속 통통한 여성은 류린인 것으로 밝혀졌다.
류린이 한 뷰티브랜드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통통한 모습을 한 사진에서 입은 것과 똑같은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뒤이어 류린의 동창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그녀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면서 "원래 류린은 통통했다. 웨이보나 화보 속 여리여리한 모습은 보정을 통해서 만들어진 모습이다"라고 폭로해 큰 충격을 줬다.
논란이 계속되자 류린은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 떠돌아다니는 사진 속 여성은 내가 맞다. 최근 결혼과 임신을 겪으면서 다이어트에 소홀히 하는 바람에 살이 많이 쪄버렸다"라며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사과드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