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에 3개 국어에 외모까지, 준비된 걸그룹 센터 꼬마
비주얼에 3개 국어에 외모까지, 준비된 걸그룹 센터 꼬마
2024-01-16 뉴스톡
공부도 잘하고 못 하는 게 없는데 예쁘기까지 한 여자친구를 우리는 흔히 '엄친딸'이라고 부른다.
여기 세 살의 어린 나이에 벌써 엄친딸로 등극해 인기 몰이 중인 아이가 있다.
온라인 미디어 '사오스타(SAOstar)'는 3개국 언어 능력과 예쁜 외모를 겸비한 인기쟁이 세 살 꼬마 에이브릴(Avirl)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통통하고 귀여운 볼살에 크고 초롱초롱한 눈빛을 가진 아이의 비주얼이 랜선 이모팬과 삼촌팬의 마음을 녹아내리게 한다.
매체에 따르면 에이브릴은 중국인 아빠와 베트남 출신 엄마 사이에서 태어나 현재 말레이시아의 조호르바루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덕분에 에이브릴은 세 살의 나이에 베트남어, 중국어와 더불어 영어까지 섭렵하며 3개 국어를 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됐다.
아빠는 중국어를, 엄마는 베트남어를 사용하며 아이가 자연스럽게 두 개의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TV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에도 재미를 붙이게 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에이브릴을 위해 엄마는 요즘 요가와 노래, 춤까지 가르쳐주고 있다고 한다.
에이브릴의 능력과 사진들은 2년 전부터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아이는 순식간에 인기 스타로 자리 잡았다.
오늘도 에이브릴의 랜선 팬들은 사랑스러운 아이의 사진을 감상하며 힐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