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 안 좋은 할아버지 위해 '청진기' 귀에 꽂고 소통한 '센스甲' 간호사
청력 안 좋은 할아버지 위해 '청진기' 귀에 꽂고 소통한 '센스甲' 간호사
2024-01-17 뉴스톡
노환으로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할아버지가 자신의 말을 잘 들릴 수 있도록 센스 있는 행동을 한 간호사의 영상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소연시빈video는 한 할아버지가 귀에 청진기를 착용한 채 간호사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의 한 병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 속 할아버지는 노환으로 인해 청력이 좋지 못해 간호사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 때 한 간호사가 머릿속에 떠오른 것이 있었다. 바로 청진기였다.
할아버지가 귀에 청진기를 착용하면 좀 더 자신의 말이 잘 들리리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간호사는 병원에 있던 청진기 하나를 가져와 할아버지의 귀에 꽂아드렸다. 그런 다음 청진할 때 환자의 몸에 갖다 대는 부분에 대고 할아버지가 궁금해했던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