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알바생이 '촬영' 막았다며 아수라장 만들고...

마트 알바생이 '촬영' 막았다며 아수라장 만들고...

2024-01-17     뉴스톡

마트 아르바이트생이 촬영을 막았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리고 도망친 10대 학생들이 분노를 샀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틱톡 계정 'crispy_chris01'에는 10대들에게 테러를 당했다며 한 월마트 직원이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월마트에서 일하는데 10대들이 마음대로 촬영을 하고 있어 이를 막았다고 밝혔다.

 

남성은 이후 보복이 시작됐다며 이들이 통로 바닥에 우유와 시리얼 등을 뜯어 버리고 주변의 기물을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고 주장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직원은 충격을 받았고 10대들은 보란 듯이 유유히 도망쳤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남성이 공개한 당시 매장 상태는 처참했다. 우유와 시리얼이 뒤엉켜 온통 바닥을 뒤덮었고, 선반에 있던 물품들까지 파손된 모습이었다. 주변 손님들도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남성은 해당 영상을 공개한 후 난동을 부린 10대들이 도망치다가 붙잡혔지만 경고 처분만 받았다며 억울해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의도 없고 개념도 없는 행동이다", "알바생 입장에서는 진짜 화날만하다", "요즘 10대들이 더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학생들의 행동에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