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 너무 괴로워 난생 처음 '마약' 손댔다가 숨진 여성
이별 후 너무 괴로워 난생 처음 '마약' 손댔다가 숨진 여성
2024-01-17 뉴스톡
난생처음 복용한 마약으로 비극적 죽음을 맞은 여성의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영국 전역이 충격에 빠졌다.
특히 여성은 그동안 마약을 반대해왔지만 최근 생긴 심적 고통을 달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교사이자 어머니인 35세 여성 해나 맥거디(Hannah McGurdy)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평소 자신과 가족에 헌신적이었던 해나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행실이 바르기로 유명했다.
그는 특히 '마약'이라면 치를 떨 정도로 반대했으며 늘 주변 사람들에게 마약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피력해왔다.
그런데 얼마 전 그런 그가 맨체스터주의 주택 침실에서 코카인을 복용한 후 사망한 채 발견됐다.
조사에 따르면 그의 마약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해나의 주변 지인들에 따르면 그는 얼마 전 남편과 헤어진 후 불안한 모습을 보여왔다. 얼마나 괴로웠는지 해나는 평소와 달리 매일 같이 폭음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