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주차했다가 우박 맞아 '폐차' 상태 된 람보르기니 상태

길거리에 주차했다가 우박 맞아 '폐차' 상태 된 람보르기니 상태

2024-01-17     뉴스톡

요즘처럼 대기가 불안정할 때면 시시각각 변하는 기상 상황에 예보가 무색한 상황이 벌어지기 십상이다.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 폭탄을 피하지 못한 결과, 자동차 보닛과 전면부 유리는 처참한 몰골이 돼버렸다.

자동차 전문 리뷰 사이트 'which car'에는 람보르기니 차주의 가슴 아픈 리뷰와 사진 한 장이 올라와 소위 '자동차 덕후'들의 탄식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속 등장하는 차종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Lamborghini Aventador)'로, 옵션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5억 7,000만 원 선에 출고되는 고가의 외제 차다.

마치 누군가 돌덩이 세례를 쏟아부은 듯 자동차 보닛에는 패인 흔적이 가득하고 전면 유리 역시 잔뜩 금이 간 모습이다.

 

주변 바닥에 빗물 흔적 없이 맑게 갠 날씨를 미루어 보아 한차례 우박이 지나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주 캐나다 앨버타주의 캘거리에는 한차례 우박이 내렸고 해당 차량은 이 우박 사태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그런데 루프와 후면부는 말끔한 것으로 보아 지붕이 있는 주차 공간에 잠시 주차했다가 봉변을 당한 듯하다.

처참한 람보르기니 상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차라리 내가 맞았으면 마음이 덜 아팠을 듯", "람보르기니 우박 에디션인가요?" 등 차주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