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머리를 '민트색'으로 염색해준 귀여운 손녀

할머니 머리를 '민트색'으로 염색해준 귀여운 손녀

2024-01-17     뉴스톡

밝고 영롱한 민트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할머니가 거울을 보며 아이같이 좋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민트색 머리를 하고 맘에 들어 환호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나이가 지긋한 할머니가 손녀로 보이는 여성 손에 눈이 가려진 채 거울 앞에 서 있다.

'하나, 둘, 셋' 신호를 받고 눈을 뜬 할머니. 실눈 뜨고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한참 바라보던 할머니는 이내 함박웃음을 지으며 좋아한다.

그동안 할머니가 정말 하고 싶었던 민트색 머리 염색이 고운 빛을 뽐내며 잘 나왔기 때문이다.

 

젊은이들도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민트색 머리가 영상 속 할머니에게는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다.

손녀 덕분에 소원 성취한 할머니는 한껏 젊어진 모습에 환호성을 지르며 아이처럼 좋아하고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처럼 좋아하는 할머니가 너무 귀여우시다", "우리 할머니한테도 염색해주고 싶다", "신나서 발 동동 구르는 할머니 모습 보니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등 훈훈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