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와 다닐 때 '엄마' 소리 듣기 싫어 성형수술에 '1억' 쓴 여성
연하와 다닐 때 '엄마' 소리 듣기 싫어 성형수술에 '1억' 쓴 여성
2024-01-18 뉴스톡
36살이나 어린 남편과 어울리는 외모를 유지하려고 성형 수술에 1억 이상을 쓴 60대 여성의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베트남 매체 24h는 2년 전 아들뻘 남자 친구와 결혼 해 현지인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던 여성 사오(Thu Sao, 63)의 근황을 몇 장의 사진과 함께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오가 36살 연하 남편 청(Hoa Cuong, 27)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사오의 표정은 어딘가 불편해 보인다. 그는 얼굴에 휴지와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이고 있어 보는 이의 걱정을 자아낸다.
매체에 따르면 사오는 최근 성형외과에서 코를 높이는 수술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성형 수술 및 시술에 1억 원 이상의 금액을 소비했다고 한다.
그는 남편과 만나면서 성형 수술, 임플란트, 눈썹 문신, 입술 문신, 보톡스, 필러 주사, 지방흡입 등 미용 관련 시술을 끊임없이 받아 왔다.
코 수술이 끝난 후 사오는 SNS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아도 남편은 항상 날 격려해 주지만, 좀 더 예뻐지고 싶다"라고 전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많은 누리꾼은 "60대로 전혀 안 보인다", "젊게 사는 것 같아 부럽다",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오를 응원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부부가 아니라 그냥 엄마와 아들인데", "나이 차이 너무 많이 나 보인다", "정상적으로는 안 보임" 등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지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