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너무 타고싶어 판지로 '페라리' 만든 학생들

'슈퍼카' 너무 타고싶어 판지로 '페라리' 만든 학생들

2024-01-17     뉴스톡

페라리는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꼭 한번 타보고 싶은 드림카로 손꼽힌다.

 

이런 가운데 슈퍼카를 너무 갖고 싶었던 고등학생들이 페라리를 그대로 재현한 모형을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지어 이 모형은 실제로 운전이 가능하게 만들어져 많은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오토프로는 골판지로 페라리 모형 자동차를 만든 한 소년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베트남에 사는 이 고등학생들은 골판지를 이용해 페라리 외에도 람보르기니와 같은 슈퍼카와 두가티, 야마하 같은 고급 오토바이를 그대로 재현해 이미 현지에서 유명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이들은 약 1년 전 골판지와 자전거 바퀴를 이용해 듀가티의 슈퍼 오토바이 모형을 만든 것을 시작으로 페라리, 부가티 등의 슈퍼카를 아주 똑같이 재현한 모형을 만들어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올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페라리는 전조등과 모터를 달아 실제로 운전이 가능하게 만들어 많은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았다.

이들이 이 페라리를 만드는 데 든 비용은 겨우 200달러(한화 약 24만 원) 정도 밖에 들지 않았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들은 "누구나 페라리 람보르기니와 같은 슈퍼카 가지고 싶은 꿈이 있다. 우리는 그 꿈을 이렇게나마 실현해보고 싶었다"라며 슈퍼카 모형들을 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누리꾼들 역시 "우와 진짜 대단한 금손이다", "모양을 그대로 재현한 것도 신기한데 움직이기까지 하다니...", "저거 타고 학교 가면 진짜 핵인싸 될 듯" 등의 재밌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