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제니랑 밥 먹고 싶다며 3500만원짜리 광고판 내건 남성
블핑 제니랑 밥 먹고 싶다며 3500만원짜리 광고판 내건 남성
2024-01-19 뉴스톡
블랙핑크 제니의 열혈팬인 남성이 거액의 돈을 들여 팬심을 표현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필리핀 사업가 크리스티안 알버트 가자(Christian Albert Gaza)라는 남성의 페이스북 계정에는 한국어가 적힌 광고판 사진이 올라왔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열혈팬이라고 밝힌 알버트는 제니를 만나고 싶은 마음에 직접 광고판을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광고판에는 "당신은 나의 이상형입니다"라며 "나와 저녁 식사에 함께 가서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시겠어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그는 이름과 사진까지 적나라하게 박고 공개적으로 팬심을 드러냈다.
해당 광고판은 서울 YG 사옥 인근의 한 건물에 부착됐으며 가격은 150만 필리핀 페소(한화 약 3,500만 원) 정도가 들었다고 한다.
알버트는 제니가 자신의 마음만 알아준다면 돈도 아깝지 않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현재까지 그는 아무런 답도 얻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사연에 누리꾼들은 "얼마나 좋아하면 저럴까", "조금 부담스럽긴 하다", "팬심도 적당해야 좋은 것 같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