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인데 벌써 100cm 넘는 보스급 '자이언트 베이비'

'3살'인데 벌써 100cm 넘는 보스급 '자이언트 베이비'

2024-01-18     뉴스톡

애니메이션 캐릭터 '보스 베이비'를 닮은 아이의 영상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의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틱톡에서 민둥민둥한 머리와 귀엽고 통통한 볼살에 대비되는 큰 키와 덩치로 "자이언트 베이비"라고 불리는 3살 아기 갤빈(Galvin)을 소개했다.

아직 갓난아기처럼 솜털만 있는 머리와 앳된 얼굴과는 달리 갤빈의 키와 덩치는 다른 3살짜리 아이들보다 월등히 크다.

갤빈의 엄마 캣(Kat)은 "갤빈은 처음 낳았을 때는 이렇게 크지 않았다. 평균적인 신생아 무게로 출산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갤빈은 자라면서 또래 아이들보다 월등히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다.

 

너무 빠른 성장 속도와 큰 덩치 때문에 혹시나 건강에 문제가 있을까 걱정했던 갤빈의 부모는 갤빈과 병원을 찾았지만 모두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갤빈과 사진을 많이 찍게 된 가족들은 갤빈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영상을 틱톡 계정에 올렸다.

갤빈의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조회 수가 십만 뷰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갤빈이 아빠 등에 올라타 마구 몸을 튕겨대는 장면을 담은 영상은 많은 90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자신의 거대한 덩치는 생각하지 않고 갓난아기마냥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으며 아빠 등에 올라탄 갤빈과 괴로워하는 아빠의 모습이 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