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잠 좀 자자!" 동생에 '다크서클' 보여주며 애원한 누나

"제발 잠 좀 자자!" 동생에 '다크서클' 보여주며 애원한 누나

2024-01-18     뉴스톡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동생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는 모습을 보면 한대 콕 쥐어박고 싶은 심정이다.

동생을 가진 이 세상 모든 첫째들은 폭풍 공감할 만한 웃픈(?)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중국 매체 큐큐닷컴은 잠잘 시간이 한참 넘었는데도 눈이 말똥말똥 한 동생을 보며 제발 조용히 해달라 호소하는 누나를 사진으로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갓난아기와 4살 정도 되어 보이는 꼬마 숙녀가 등장한다.

서로의 눈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는 왠지 모를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그때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동생을 향해 누나가 먼저 입을 열었다.

누나는 "자 이거 봐. 내 눈 좀 보라구"라며 손으로 자신의 눈을 가리켰다.

 

놀랍게도 이어 공개된 사진 속 누나는 그간 고된 생활이 느껴질 만큼 진한 다크서클이 눈 밑까지 내려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동생이지만 유난히 피곤했던 날 밤에도 좀처럼 잠들지 않는 동생이 계속 놀아달라 보채자 누나도 한계를 느끼고 만 것이다.

 

그러나 다크서클을 가리키며 심각한 표정으로 "제발 잠 좀 자자"는 누나와 달리 아무것도 모르는 남동생은 그저 해맑은 표정으로 입가에 미소를 띠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