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 빨대 없이 빨아 먹다 '입술' 껴 잘릴 뻔한 여성
'요구르트' 빨대 없이 빨아 먹다 '입술' 껴 잘릴 뻔한 여성
2024-01-18 뉴스톡
맛있는 요구르트를 쪽쪽 빨아 먹다 입술이 잘려 나갈 뻔했던 여성의 사연이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중국 매체 토우탸오는 요구르트병에 입술이 꽉 끼어, 결국 구급대를 찾아간 23세 여성 진웨이(Jinwei)의 사연을 소개했다.
중국 구이저우성 통런시에 거주하는 진웨이는 평소 요구르트를 즐겨 마셨는데, 어릴 적 습관이 몸에 배 매번 입구를 쪽쪽 빨며 마시곤 했다.
그는 "빨대를 사용해 마셔라"는 부모님과 지인들의 잔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았고, "이게 편하고 좋다"면서 항상 자신의 방법을 고수했다.
진웨이에게 당혹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평소처럼 마시던 요구르트병에 입술이 단단히 끼어버린 것.
진웨이는 어떻게든 입술을 떼어내려고 거세게 잡아 당겨봤지만, 이미 입술을 꽉 물어버린 요구르트병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진웨이가 발버둥 치면 칠수록 입술의 고통은 점점 더 심해져만 갔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었던 그는 결국 소방서 구급대를 찾아갔다.
입술에 조그만 병을 대롱대롱 달고 들어온 진웨이의 모습에 깜짝 놀란 구급대원은 서둘러 응급조치에 들어갔다.
이후 구급대원의 섬세한 작업 덕분에 진웨이는 무사히 요구르트병과 작별할 수 있었지만, 그의 입술에는 마치 벌에 쏘인 듯한 자국이 크게 남아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