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헌 옷' 입혀 삐친 고양이의 뒷모습
집사가 '헌 옷' 입혀 삐친 고양이의 뒷모습
2024-01-19 뉴스톡
한 고양이가 뭔가 불만에 가득 찬 채 삐져 있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많은 사람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각종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사에게 단단히 삐쳐 등까지 돌리고 앉은 고양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녀석은 새로 산 옷이 맘에 들지 않는지 잔뜩 토라진 표정으로 뒤돌아 앉아 집사를 보려고 하지도 않았다.
집사는 "선물 받은 옷 디자인이 헌 옷을 꿰맨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입던 옷을 선물한 줄 알고 삐진 것 같다"고 전했다.
안타깝게도 평소 소심한 성격을 가진 녀석의 토라진 마음을 다시 돌리기는 쉽지 않았다고.
난감해진 집사가 녀석이 좋아하는 간식을 주며 마음을 풀어보려고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는 아무래도 다시 녀석이 좋아할 만한 새 옷을 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본 많은 누리꾼은 "뒷모습만 봐도 잔뜩 삐진 것 같다", "삐져서 뒤돌아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사실은 디자인이 아니라 사이즈가 작아서가 화가 난 것이 아닐까"라며 사진 속 고양이의 토라진 모습이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