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커남'의 충격적인 과거

'일본 조커남'의 충격적인 과거

2024-01-19     뉴스톡

할로윈 데이 저녁 일본 지하철을 공포로 물들인 일명 '조커남'의 과거가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일본 후지뉴스는 지난달 31일 도쿄 게이오선 열차 내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후 방화를 해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된 핫토리 쿄타(服部恭太, 24)의 과거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후쿠오카시 출신으로 올해 7월 도쿄에 상경했으며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지요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중학교 후배라는 한 여성은 후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핫토리가 학창 시절 매우 조용하고 내성적이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차분한 인상이고 튀는 느낌이 없어 최근 기사를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 안 믿겼다. 왁자지껄 떠드는 속에 있을 사람이 아닌 매우 조용한 사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진술은 핫토리와 함께 만화 카페에서 일했다는 한 남성의 증언과도 매우 비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