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염색했다가 부작용으로 평생 '인공호흡기' 달게 된 여성

셀프 염색했다가 부작용으로 평생 '인공호흡기' 달게 된 여성

2024-01-21     뉴스톡

더위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옷장 속에 묵혀뒀던 두꺼운 겉옷을 꺼내 입고 답답해 신지 못했던 부츠를 신을 때다. 이처럼 옷차림이 변화하면서 헤어 스타일에도 변화를 주는 이들이 많다.

만약 올가을 셀프 염색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꼭 염색제의 성분과 원산지 혹은 제조국을 확인하길 바란다.

 

이를 간과하다 평생 인공호흡기를 달고 살게 된 여성이 있으니 말이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YAN은 지난해 7월 중국 사회를 경악케 한 염색약 사건을 소개했다.

 

당시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A씨와 B씨, 두 여성은 머리를 염색했다가 간질성 폐렴에 걸렸다. 품질이 좋지 않은 염색약 때문이었다.

 

두 여성 모두 염색을 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목에 붉은 발진이 생기기 시작했다.